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 큰 호응을 얻었던 흑백요리사
최근 중국에서 똑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인 이판펑선이 텐센트의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됐는데요 1화 주요장면

프로그램의 구성 편집구도 모두 흑백요리사와 판박이인 수준인데요,
아쉽게도 흑백요리사 측에서는 판권준적이 없다고하네요
텐센트 같이 거대한 기업에서 판박이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도 원작에 대한 저작권 지급없이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것은 논란이 될 수 있겠네요
현지에서도 텐센트같이 거대한 기업이 저작권료 지급없이 제작하지는 않았겠지 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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